'세상의 소금'을 보았습니다.
세바스치앙 살가두가 자신의 사진을 직접 해설해 주는 영화입니다.
그의 사진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네요.
볼 만합니다.
게임을 업으로 하는 아들녀석도 재미있었다고 하면서, 영감을 얻었다네요.
(지금 서울에서는 이화여대에 있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만 상영하는 듯 합니다.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