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병우 "법적 잣대로 따질 문제냐? '이런 구도의 풍경을 먼저 찍은 작가가 있으니 존중하고 조심해야겠다'는 문화적 양식, 도리의 부재로 봐야 한다.
3.8일까지 열리며, 무료입니다.
갤러리 자체가 넉넉하고, 따뜻한 공간이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