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년 새로이 운영진이 된 이선미 & 안근영입니다.
오늘의 일디매가 사진을 하는 (사진기가 아니라) 모임이 될 수 있도록 지난 2년간 고생하신 운영진 (이명표님, 양지수님, 최은지님, 류정숙님)과 그 이전의 운영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
금년에 딱 세가지 일만 이루어 보겠습니다.
1. 매달 빠짐없이 정기출사
2. 스터디
3. 전시회
감사합니다.
이선미 & 안근영 배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