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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/추억]

단풍나무집... 거미만 단풍이 들었더란...

글쓴이 : 이동구 날짜 : 2016-10-08 (토) 23:47 조회 : 20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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늘 즐거운 시간 마련해 주시는 근영님께 다시 한 번 감사말씀 드립니다.
그리고 늘 맛난 밥과 라면을 마련해 주시는 누님께도 감사드립니다.

이선미

2016-10-09 (일) 13:32

동구님까지 그러시면 ㅠ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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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윤희

2016-10-10 (월) 14:10

저 이글거리는 불에 고기를 구워 먹었다지요~~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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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근영

2016-10-10 (월) 15:18

볶음밥 동영상은 어디에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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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동구

2016-10-10 (월) 17:06

[@안근영] 볶음밥 동영상은 연식님 폰에 있을 겁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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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연식

2016-10-10 (월) 18:45

누님의 라면은 저녁에 올리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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