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 아래 사진은 뭔가 하실 수 있겠어서... 설명 붙입니다.
산책 마치고 다이소에 갔는데... 계산대에 버려진 영수증으로 꽃을 만들어 붙였더군요.
누가 만들었냐고 했더니... 알바하는 아가씨가 .. 만들어 놓는다고 하네요 ㅎㅎ
그 알바 아가씨... 어디가도 예쁨 받겠다는 생각이 들면서.. 산책 마무리로 찍었어요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