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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여행/추억]

342nd dream

글쓴이 : 권오식 날짜 : 2015-09-11 (금) 02:40 조회 : 158

격포가는 길

정읍, 부안, 격포

그리고

채석강, 내소사, 곰소

세월호
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빕니다

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
http://www.knowhow.or.kr/main/main.php

한상원

2015-09-11 (금) 18:48

새벽 내소사 오르는 전나무숲길은 걸어보셨나요?
사실 내소사는 볼 것이 없는데 그 길은 좋더라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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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오식

2015-09-11 (금) 19:53

새벽길은 아니고 점심때쯤 걸어봤는데 월정사에 이어 두번째라 하는데
월정사는 워낙 뛰어난길이라 기대한만큼 안되어 조금 실망스럽더군요 여튼 좋았어요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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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근영

2015-09-12 (토) 09:13

변함없는 열정이... 바로 내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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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연식

2015-09-14 (월) 12:53

터미날이 정겹네요.
오지로 떠나고 싶은 맘이 생기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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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영선

2015-09-18 (금) 17:56

빙그르 물길 멋지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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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애순

2015-09-20 (일) 07:43

사진속에 안갠ᆢ
항상 멋진 모델 입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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